Natural brightening ingredients of the EATH Library do not cause Vitilgo.

More specifically, in 2013, a product of a well-known cosmetic company in Japan caused skin irritation and Vitilgo,

 which created a social issue and awareness on artificial brightening components in skincare products.

 The substance called Rhododendrol, which was used in the controversial product,

destroyed the Melanocyte and Tyrosinase resulting in Vitiligo.

 AMY a major brightening component of the EATH Library does not directly inhibit Tyrosinase activity

 and inhibits melanin production not causing any side effects.

EATH Library의 미백성분은 백반증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더욱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2013년 아주 잘 알려진 일본의 한 화장품 회사에서 출시된

미백화장품 사용으로 인해 피부가 얼룩덜룩해지는 백반증이 발생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된 바가 있는데요.

 바로 그 제품에 사용된 로도덴드롤이라는 물질이 표피층에 위치한 멜라닌 생성 세포인 멜라노사이트(melanocyte)와

티로시나아제 (tyrosinase)의 활성을 저해하거나 파괴하여 백반증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EATH Library의 주요 성분인 AYM은 직접적으로 티로시나아제 활성을 저해하지 않으며

세포 내 멜라닌 생성을 억제 시킴으로 백반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